"노하우 좀…" 中 학원 원장단, 청담러닝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국제교류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8-01-15 18:32 본문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입력 : 2014.01.06 13:58 청담러닝은 초등학생 대상 어학원인 에이프릴어학원에 중국교육연맹 소속 학원 원장 20여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중국 원장단은 중국 내 각 성(省)에서 많게는 3000명 규모의 학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원장단은 에이프릴어학원 강남청담캠퍼스 탐방에서 언어, 사고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에이프릴 2.0' 프로그램과 가상체험형 미디어 제작 시스템, 터치형 디스플레이가 갖춰진 스마트 클래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청담러닝은 전했다.또 '에이프릴 2.0' 프로그램이 한·미·중·일 4개국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공통 주제로 구성됐고 중국 현지에서 에이프릴어학원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강종학 국제교류지원센터 국외협력이사는 "이번 방한 목적은 국내 학원 운영과 커리큘럼에 대한 탐방을 통해 중국 현지 학습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 원장단 모두 이번 탐방에 높은 만족도를 보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