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동성 우호사자칭호패

산동성인민우호사자 칭호

중국산동성 인민정부는 2009년부터 매년 세계 양국간 우의를 빛낸 각계 분야를 선발해 우호사자 칭호와 상패를 전달하고 있으며 2010년에도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 등 각 정부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아 최종 4인을 선발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번째이며 세계에서는 일곱번째로 우호사자 칭호를 받은 정진해 회장(국제교류지원센터)은 2000년부터 한중 양국간 교류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지금은 한중 양국의 문화,경제,예술교류를 위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2010년 7월24일 중국산동성인민정부 부성장께서 산동성인민우호자증서패를 전수해 주셨다. 이날 내빈으로 함깨한 중국 산동성 인민우협회 회장, 비서장, 인민우호사자 칭호를 받은 4인이 함께하였다. 국제교류지원센터 정진해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첫번째로 우호사자 칭호를 받았으며, 세계에서는 일곱번째로 칭호를 받았다, 중국 산동성 우호사자로 칭호를 받는분은 2023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130명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다.

중국산동성우호사자증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