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금교잡지(표지) 목차(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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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제교류 댓글 0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8-01-15 17:58본문
월간 금교잡지(표지) 목차
<금교> 잡지 공중 우정의 골든 브릿지를 가설하여 공중 생활을 누리자 중국 유일한 해육공(海陸空) 발행 월마다 700만 화이트칼라와 함께 ◎ 광고 디자인 및 발포 ◎ 정부 투자유치, 테마전시 기획, 테마활동 기획 및 집행 소속: 중화인민공화국국무원신문판공실 주최: 산둥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 산둥항공 기내 잡지 아시아나항공 기내 잡지 중•한 골프장 전용 잡지 중•한 해상 여객선 전용 잡지 <금교>지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신문판공실(國務院新聞辦公室)에 소속, 산둥성인민정부 신문판공실(山東省人民政府新聞辦公室) 주최, 주향세계잡지사(走向世界雜誌社) 출판, 신즈항(新之航)매스미디어그룹 광고발행 운영한 중국의 유일한 해육공(海陸空)으로 발행된 월간지이다. 월마다 700만의 화이트칼라 애독자가 있다. <금교>지는 고단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고, 16k 동판(銅板)지 칼라 인쇄하며, 글과 그림이 모두 뛰어난다. 잡지는 장정부터 인쇄까지 패션의 라인과 정교한 느낌을 함께 구비한다. 내용은 사회, 경제, 민생(民生), 문화, 국제교류 등 독자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집중 취재'는 월마다 바꾸어 가는 주제를 통하여 세밀한 시각으로 중국의 핫뉴스 및 현상을 전경식(全景式)으로 심도 있게 보도하고 있다. '산업 및 경제'는 중국 거시경제의 동향을 반영하고 중국 최신의 정책을 분석하며 기업들의 상공 사례를 보도하는 것이다. '카페'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와 학자들의 원고를 청탁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투철하고 해학적인 인식과 견해를 전달한다. '순간'은 절묘한 사진을 통하여 폭넓고 다양하며 아름다운 중국의 경치를 보여준다. '문화'와 '미식'은 중국 문명의 박대정심(博大精深), 중국의 전통 미식과 유구한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설중국'은 그림으로 신속한 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는 중국의 발전상을 그리고 있다. <금교>지 발행은 산둥항공, 아시아나항공, 중한의 해상 국제 여객선, 산둥성 17개 도시의 1000여 개에 달하는 고급 호텔, 커피숍, 골프장, 사무소, 항공매표소 등 장소에 퍼져 있다. 그리고 국가, 성(省), 시(市)의 정부 요원, 사회저명인사, 기업가도 잡지의 기증 대상으로 한다. <금교>지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지난(濟南), 칭다오(靑島), 톈진(天津), 따롄(大連) 등 주요 도시의 한국인 거주지, 한국대사관, 한국영사관, 한국 투자 기업에 전면적인 발행을 실현한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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